식약처, 오픈마켓 위조 화장품·건기식 8만여 개 적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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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품처럼 팔린 위조 화장품·건기식에서 기능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. 오픈마켓 구매 전 확인할 점을 정리했다.

세 줄 요약

  • 식약처·지재처, 중국산 위조 화장품·건기식 유통책을 검찰 송치했다.
  • 쿠팡·네이버 등에서 61종 약 8만2860개가 팔렸고 유통액은 약 45억 원이다.
  • 압수품에서 미백·주름 성분과 지표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.

적발 규모와 조사 결과

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함께 중국산 위조 화장품·건강기능식품 유통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. 2024년 10월부터 약 1년간 조사가 이어졌다.

쿠팡·네이버 등 오픈마켓에서 61종 약 8만2860개가 정품처럼 팔렸고, 유통액은 약 45억 원으로 집계됐다. 청주 창고에서는 87종 약 13억 원어치를 추가로 압수했다.

  • 위조품은 인기 기능성 화장품·건기식을 정품과 비슷하게 포장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.
  • 압수한 기능성 화장품과 건기식에서는 미백·주름 개선 성분과 지표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.
  • 이번 발표만으로는 어떤 판매 계정이 회수 대상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.

오픈마켓 구매 전 확인 포인트

이번 사례는 겉모습만 정품과 비슷해도 핵심 성분이 없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. 기능성 화장품과 건기식은 표시된 효능과 실제 함량이 맞는지가 중요하다.

오픈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인기 제품일수록 출처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. 브랜드 공식 판매 채널과 품목 정보를 대조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.

  • 브랜드 공식몰·공식 스토어에 등록된 판매처인지 먼저 확인한다.
  • 기능성 화장품은 식약처 허가·보고 여부와 성분 표시를 함께 본다.
  • 건기식은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제조사·유통 기록을 점검한다.
  • 지나치게 낮은 가격, 출처 불명확한 해외 직구형 상품은 신중히 본다.

참고한 공식 자료

이 글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공개 자료를 정리하고 편집자가 검토했습니다.